미국·일본 비자 사진: 2×2인치와 45×35mm를 같은 사진으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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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는 정사각형 2×2인치, 일본 비자 신청서는 세로로 긴 45×35mm 사진을 요구합니다. 한 장의 원본으로 둘 다 만들 수 있지만, 크기만 바꾸면 얼굴 비율이 맞지 않아요. 공식 안내의 숫자를 정리하고, 직접 그린 인물 그림으로 미루킷 증명사진 도구에서 두 규격을 실제로 저장해 비교했습니다.
미국 비자 사진은 어떤 조건인가요?
미국 국무부 비자 사진 안내는 2×2인치(51×51mm) 크기, 턱 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1인치~1⅜인치 또는 사진 높이의 50~69%를 요구합니다. 최근 6개월 안에 찍은 컬러 사진, 무늬 없는 흰색 또는 흰색에 가까운 배경이어야 해요. 안경은 의료상 벗을 수 없는 드문 경우를 빼면 새 비자 사진에 쓸 수 없고, 그때는 의료인이 서명한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외모가 바뀌도록 디지털로 보정하거나 고친 사진도 안 됩니다.
온라인 신청서(DS-160 등)에 올리는 파일은 디지털 이미지 안내를 따릅니다. 정사각형, 최소 600×600픽셀·최대 1200×1200픽셀, 컬러(sRGB), 240kB 이하예요. 같은 안내에 압축 비율은 20:1 이하여야 한다는 문장도 있습니다. 사진 접수 여부는 신청하는 대사관·영사관이 판단합니다.
일본 비자 사진은 무엇이 다른가요?
일본 외무성의 비자 신청서(VISA APPLICATION FORM TO ENTER JAPAN)는 사진 붙이는 칸에 45mm×35mm, 또는 2in×1.4in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세로 45mm, 가로 35mm의 세로형이라 미국의 정사각형과 모양부터 다릅니다. 신청서에는 머리 길이 수치가 적혀 있지 않으니 촬영 조건은 신청하는 공관 안내를 함께 보세요.
외무성은 일부 국가·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온라인 전자비자(JAPAN eVISA)도 열어 두었습니다. 이 경우 사진을 파일로 올리게 되므로, 파일 조건은 eVISA 신청 화면의 안내를 따라야 해요. 이번 글에서는 그 화면의 픽셀·용량 조건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단기 체류 비자가 면제되는 경우도 있으니 먼저 필요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미루킷에는 어떤 규격이 있나요?
증명사진 도구의 제출처 규격에는 미국 비자가 있습니다. 고르면 50.8×50.8mm, 정수리~턱 25.4–34.925mm, JPEG · 600–1200 px · ≤ 240 KB가 함께 표시돼요. 일본 비자 전용 항목은 아직 없습니다. 같은 35×45mm 틀인 일본 여권 · 35×45mm를 고르거나, 직접 정하기에서 가로 35, 세로 45를 넣으면 됩니다. 일본 여권 규격을 고르면 표시되는 정수리~턱 32–36mm는 여권 기준이며, 비자 신청서에 적힌 조건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장해 보니 어땠나요?
사람 얼굴 대신 직접 그린 1500×2000 인물 그림을 썼습니다. 미국 비자를 고르고 300DPI, JPG 품질 85로 저장하자 600×600픽셀, 10.3KB 파일이 나왔어요. 머리는 사진 높이의 54.7%로, 50~69% 범위 안이었습니다. 품질 100은 31.1KB, PNG는 23.7KB였지만 미국 안내는 JPEG 파일을 요구하니 JPG로 저장하세요. DPI를 600으로 올리면 1200×1200픽셀, 23.0KB가 되어 최대 크기에 딱 맞습니다.
같은 그림에서 일본 여권 · 35×45mm로 바꾸면 도구는 처음에 1500×1929 범위를 잡습니다. 이 안에서 그림의 머리는 약 43%밖에 되지 않아요. 상자 모서리를 끌어 좁히고 얼굴 쪽으로 옮기자, 413×531픽셀·8.3KB 파일에서 머리가 76.3%, 약 34.3mm가 됐습니다. 미국 사진을 그대로 늘려 쓰면 안 되고, 규격마다 상자를 다시 맞춰야 한다는 뜻이에요.
압축 비율 20:1은 어떻게 보나요?
압축 비율을 "압축하기 전 크기 ÷ 파일 크기"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600×600 컬러 사진은 압축 전에 600×600×3 = 1,080,000바이트이므로, 20:1이면 약 54,000바이트(52.7KB)입니다. 우리 시험 파일은 품질 85가 약 102:1, 품질 100도 약 34:1로 이 값보다 더 많이 압축된 셈이었어요. 색이 고르고 단순한 그림이라 작게 저장됐기 때문입니다.
실제 얼굴 사진은 머리카락과 피부 결이 있어 같은 설정에서도 파일이 더 커집니다. 공식 안내는 이 비율을 어떻게 재는지 더 자세히 적지 않으니, 사진은 높은 품질로 저장하고 240kB를 넘지 않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현실적이에요. 1200×1200으로 저장하면 압축 전 크기가 4,320,000바이트라 20:1 기준이 약 216,000바이트가 되고, 240kB 상한과도 가까워집니다.
두 규격을 만드는 순서
- 머리 위와 어깨까지 여유 있게 찍은 원본을 엽니다.
- 제출처 규격에서 미국 비자를 고르고, 머리가 사진 높이의 50~69%가 되도록 상자를 조절합니다.
- 파일 설정에서 JPEG를 골라 저장한 뒤, 600×600 이상·240KB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 일본 여권 · 35×45mm로 바꾸고 상자를 다시 좁혀 얼굴 위치를 맞춥니다.
- 인화할 때는 저장할 모양에서 4 × 6 in을 고릅니다. 이번 시험에서 미국 규격은 2장, 일본 규격은 6장이 배치됐어요.
미루킷으로 직접 확인한 결과
| 저장 설정 | 픽셀 | 형식·용량 | 머리 비율 |
|---|---|---|---|
| 미국 비자 · 300DPI · JPG 85 | 600×600 | JPG · 10.3 KB | 54.7% |
| 미국 비자 · 300DPI · JPG 100 | 600×600 | JPG · 31.1 KB | 54.7% |
| 미국 비자 · 300DPI · PNG | 600×600 | PNG · 23.7 KB | 54.7% |
| 미국 비자 · 600DPI · JPG 85 | 1200×1200 | JPG · 23.0 KB | 54.7% |
| 일본 여권 프리셋 · 300DPI · JPG 85 | 413×531 | JPG · 8.3 KB | 76.3% |
사람 얼굴 대신 직접 그린 1500×2000 인물 그림을 증명사진 도구에 넣고, 미국 비자와 일본 여권(35×45mm) 프리셋으로 실제 저장한 파일을 다시 열어 쟀습니다. 머리 비율은 저장 파일에서 머리카락 맨 위부터 턱까지의 높이를 사진 높이로 나눈 값입니다.


알아둘 점
미국 안내는 디지털 보정을 금지합니다. 배경 바꾸기나 피부 보정 없이, 처음부터 조건에 맞는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쓰세요.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아래 공식 출처를 다시 확인하세요. 미루킷은 크기와 위치를 맞추는 도구이며 접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식 출처
- U.S. Department of State: Photo Requirements (visas)
- U.S. Department of State: Digital Image Requirements
- 日本国外務省 / MOFA: Visa Application Form to Enter Japan (PDF)
- 日本国外務省 / MOFA: JAPAN eVISA
출처 확인일 2026-10-27